알레르기 스프레이1 알레르기 비염 스프레이 - 주관적 리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알레르기 비염 대학 다니면서 생긴 알레르기 비염을 20년 넘게 달고 살았다. 책상에 코를 박고 무엇인가를 읽고 써야 하는 직업인지라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해서 홍삼도 장복해 보고, 암웨이에서 나온 생약성분 약품도 먹어봤는데 효과는 없었다. 텔레비젼에서 콧물이 기적처럼 사라진다는 오트리빈 광고를 보고 이게 답이다 싶어서 사용해 보았다. 효과는 전혀 없었다. 들어보니 이 약은 코의 혈관을 확장해 줄 뿐 알레르기에는 효과가 없다고 한다.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나잘'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는 스프레이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처방전이 필요하므로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코청소 기구를 사용해 보았지만 아프기만 하고 효과는 없었다. 참을때.. 2020. 5. 23. 이전 1 다음